
1. 리테일 미디어, 2026년 광고 예산 중심으로 부상
쿠팡·네이버·이마트 등 이커머스와 유통사의 리테일 미디어가 광고 예산의 핵심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구매 데이터 기반 타겟팅과 성과 측정이 가능해 브랜드 광고주들의 예산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소상공인도 플랫폼 내 광고 상품 활용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
2. 배달 플랫폼 수수료 규제, 2026년 본격화 전망
정부가 2026년을 배달 플랫폼 규제 원년으로 설정하며 수수료 상한제와 불공정 행위 과징금 제도를 논의 중이다. 마케팅 비용 전가 금지 조항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배달앱 입점 업체의 광고 비용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
3. 카카오톡 비즈보드 광고 지속 확장, AI 수익화 원년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 광고 탭인 비즈보드를 지속 확장하며 메시지 광고 등 타겟팅 상품을 다각화하고 있다. 2026년은 AI 기술을 광고와 서비스에 본격 결합해 실질 매출을 창출하는 해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은 비즈보드 배너 사이즈와 카카오픽셀 연동 작업을 숙지해야 한다.
4. 배달앱 시장 2026년 2천억 달러 돌파 전망
편리함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로 배달 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2026년 시장 가치가 2천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5. 리테일 미디어 협력광고 모델 확산, 증분 매출 기준 평가
브랜드와 유통사가 데이터를 공유하며 광고 성과를 함께 최적화하는 협력광고 구조가 확산되고 있다. 광고 평가 기준이 노출·클릭에서 증분 매출로 전환되며 실질적 매출 기여도 측정이 가능해졌다. 소상공인도 성과 중심 광고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6. 2026 소비 트렌드 레디코어, 확실한 결과 중심 마케팅 필요
트렌드 코리아 2026이 제시한 레디코어 현상으로 소비자들이 시간과 비용 낭비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단순 빠름 강조에서 벗어나 약속된 결과와 신뢰를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
7. 대한민국 광고시장 디지털 재배치, 생활 접점 경쟁 심화
광고비가 TV·신문에서 모바일 피드·숏폼·OTT·커머스 앱·디지털 옥외광고로 이동하며 소비자 동선 기반 광고 집행이 핵심이 되고 있다. 온라인·디지털·리테일 미디어는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방송·인쇄 광고는 조정 국면이다. 어디에 노출할지보다 어느 순간에 소비자를 만날지가 중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