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팡, 6월 1일부터 바코드 없으면 상품 노출 제한
쿠팡이 6월 1일부터 모든 상품에 바코드(GTIN) 또는 품번 입력을 의무화했다. 바코드가 없으면 상품 승인이 거부되고 노출 점수가 하락한다. 쿠팡은 중복 상품 정리와 AI 추천 고도화를 위해 아마존처럼 정확한 식별 번호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 중이다.
2. 쿠팡 무료배송 기준 강화, 최종 결제 금액 19,800원 이상으로 변경
쿠팡이 무료배송 기준을 할인 전 금액에서 최종 결제 금액으로 변경했다. 19,800원 이상 결제해야 무료배송이 적용되며 소비자 부담이 커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탈팡 조짐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경쟁 플랫폼으로의 이탈 가능성을 주시해야 한다.

3. 네이버 블로그 유입 50% 감소, AI 브리핑이 클릭 대체
네이버가 AI 요약 브리핑을 강화하면서 블로그 클릭률이 급감하고 있다. 검색 사용자 10명 중 7명이 AI 요약만 보고 블로그에 들어가지 않는다. 상위 노출되어도 클릭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로 변화했으며, 업종에 따라 블로그 유입이 50% 이상 감소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4. 2026년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진정성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우대
네이버가 2026년 검색 알고리즘을 사용자 만족도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단순 키워드 반복과 외부 링크 남발은 효과가 없으며, 독창적 콘텐츠와 이미지·영상 등 멀티미디어 활용이 필수다. 모바일 최적화와 독자 참여도(댓글, 공감)가 상위 노출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5. 롯데웰푸드, 딸기 한정판 11종으로 봄 시즌 마케팅 성공
롯데웰푸드가 봄 대표 과일 딸기를 활용한 스친소(스트로베리와 친구를 소개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딸기와 우유·크림치즈·피스타치오 조합 디저트 11종을 출시하고 SNS 초성 인증 이벤트로 소비자 참여를 유도했다. 계절 키워드와 한정판 전략을 결합한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6. 크림, 제1회 사생 대회로 닌텐도 스위치2 이슈 마케팅 전개
한 아이가 닌텐도 스위치2를 종이박스로 구현한 영상이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하자, 크림이 즉각 사생 대회를 개최하며 이슈를 캠페인화했다. 브랜드가 자연 발생 이슈를 빠르게 포착해 커뮤니티 참여형 마케팅으로 연결한 사례다. 타이밍과 참여 유도가 핵심이었다.
7. 닥터포헤어, 위트 있는 광고 필름과 무빙 팝업으로 리브랜딩
두피 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가 배우 구교환을 모델로 재치 있는 광고 필름을 공개하며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위트 있는 두피 전문가 페르소나를 강조하고, 서울 주요 랜드마크 옥외광고와 찾아가는 두피진단 무빙 팝업을 결합했다. 비주얼 차별화와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동시에 활용한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