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마케팅 인사이트 7가지

1. 인스타그램 AI 추천 기반 광고 타겟팅 확대 예고

인스타그램이 2026년 하반기부터 AI 추천 알고리즘 기반의 광고 도달 방식을 강화한다. 기존 팔로워 중심에서 관심사 기반 노출로 전환되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채널 운영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소상공인은 콘텐츠 품질과 참여율 최적화에 집중해야 한다.

 

2. 카카오 비즈보드 통화 폴더 광고 지면 추가

카카오가 5월 중순부터 카카오톡 채팅 탭 내 통화 폴더 상단에 비즈보드 광고를 노출한다. 사용자가 전화 기록을 확인하는 고빈도 영역으로 도달률과 전환율 개선이 기대된다. 비즈보드 캠페인 운영 시 새 지면 테스트가 필요하다.

 

3. 카카오 선물하기 시간대별 광고 구좌제 운영

카카오 선물하기가 2026년 2분기 성수기 기간 동안 시간대별 1시간 단위 광고 구좌제를 운영한다. 하루 12구좌 한정이며 성수기에는 단가가 변동된다. 선물하기 랜딩으로만 집행 가능해 커머스 브랜드의 타겟 공략에 유리하다.

 

4. 온라인 허위 과장 광고 자율규제 실효성 강화 추진

정부가 온라인 허위 과장 광고 근절을 위해 업계 자율규제 강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부동산 중개 사이트 허위 매물 비율이 22%에 달하는 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 표현 검증과 소비자 신뢰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5. 정부광고 업무편람 개정, 협찬고지 의무 강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정부광고 업무편람을 개정하며 광고 의뢰 절차 명확화와 협찬고지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공공기관 협업 캠페인 진행 시 고지 누락에 따른 불이익을 피하려면 가이드라인 숙지가 필수다.

 

6. 메타 공식 마케터 공개, 2026 상반기 성과 좋은 업체 공통점

메타 공식 마케터가 2026년 상반기 광고 성과가 좋은 국내 업체 5곳의 공통점을 공개했다. GEO보다 AEO 우선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다각화가 핵심으로 꼽혔다. 소상공인도 전환 목표 설정과 소재 테스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7. 카카오 환경의 날 맞아 같이가치 캠페인 전개

카카오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해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브랜드의 ESG 마케팅 사례로 주목받으며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설계 시 참고할 만하다. 사회공헌과 브랜드 이미지 연계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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