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중기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지원사업에 141.7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총 141.7억원 규모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27일부터 시행한다. e커머스 및 대형유통망 입점,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외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공고 시점을 앞당겨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2.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지급,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대상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경영안정 바우처가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25만원씩 지급된다. 공과금, 4대 보험, 연료비 등에 사용 가능하며, 조건 충족 시 필수 신청 대상이다.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 및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 네이버, 2026년 검색 알고리즘 대전환으로 블로그 탭 폐지
네이버가 검색 로직을 전면 개편하며 블로그 및 카페 탭을 폐지하고 AI 기반 필터링을 강화했다. 키워드 반복만으로는 상위 노출이 불가능하며, 신뢰도 높은 콘텐츠와 전문성을 갖춘 글이 우선 노출된다. 블로그 마케팅 전략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4.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통해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사업을 수행하며, 세부 사업별로 신청 기간이 상이하다. 온라인 채널 진출을 계획 중인 소상공인은 비즈인포 사이트에서 상세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5. 배달앱 시장, 무료 배달에서 구독 경쟁으로 전환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앱이 무료 배달 경쟁에서 구독 모델 경쟁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독점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로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음식점 사업자는 각 플랫폼의 수수료 정책과 구독 서비스 노출 방식을 비교 분석할 필요가 있다.
6. 금융권 배달앱 시장 진출, 저수수료 정책으로 기존 업체 압박
금융권이 배달앱 시장에 저수수료 정책을 앞세워 진입하면서 기존 배달앱 플랫폼들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지 확대와 배달 요금 부담 감소 효과가 기대되지만, 기존 사업자들은 수익성 악화와 마케팅 전략 수정 압박을 받고 있다. 입점 음식점은 새로운 플랫폼의 초기 프로모션 활용을 검토해볼 시점이다.
7. 네이버 검색, 신뢰성과 전문성 기반 콘텐츠 우선 노출로 전환
2026년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이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담은 콘텐츠를 우선 노출하는 방향으로 변경됐다. 권위 있는 웹사이트의 순위가 상승하며, 단순 키워드 나열식 콘텐츠는 하위권으로 밀려난다. 블로그 운영자와 콘텐츠 마케터는 오리지널 정보와 가치 중심의 글쓰기로 전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