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마케팅 인사이트 7가지

 

1.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상한 1000개로 축소

네이버가 2026년 3월 30일부터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생성 한도를 기존 1만 개에서 1000개로 대폭 축소했다.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품질 향상이 목적이며 삭제된 캠페인은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수의 캠페인을 운영하던 광고주는 계정 구조 재설계가 필요하다.

 

2. 네이버 검색광고 플랫폼 통합, 3월 말 완료

네이버가 검색광고와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했다. 광고주센터 단일 도메인에서 모든 광고 유형을 관리할 수 있으며 초보 광고주를 위한 신규 기능이 추가됐다. 장바구니 담기 전환이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까지 확대 집계되어 전환 데이터 정확도가 높아졌다.

 

3.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마케팅 지원사업 141억원 편성

중기부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총 141.7억원 규모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e커머스 입점, 대형유통망 진출, 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사업 단계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 선택이 중요하다.

 

4. 소상공인 TOPS 프로그램 3단계 육성 체계 신설

중기부가 2025년부터 신설한 TOPS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됐다. 3000명 선발 후 300명, 최종 30명으로 좁혀가는 3단계 육성 구조로 플랫폼사와 협업해 브랜드 소상공인을 집중 육성한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이 특징이다.

 

5.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연매출 1억 4천만원 미만 대상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연매출 1억 4천만원 미만 사업자에게 25만원씩 지급된다. 공과금, 4대 보험, 연료비 사용이 가능하며 금액은 크지 않지만 조건 충족 시 무조건 신청이 권장된다. 생존 영역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6. 크림 사생대회 캠페인, 닌텐도 스위치 이슈 마케팅 성공

리셀 플랫폼 크림이 종이박스로 닌텐도 스위치를 만든 아이 영상을 활용해 사생대회 캠페인을 전개했다. 조회수 400만 회를 기록한 자연 발생 이슈를 브랜드 캠페인으로 연결한 사례로 실시간 이슈 대응형 마케팅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7. 롯데웰푸드 스친소 캠페인, SNS 초성 이벤트로 참여 유도

롯데웰푸드가 봄 시즌 딸기 한정판 디저트 11종을 스친소 캠페인으로 출시했다. 딸기와 우유, 크림치즈, 피스타치오 조합 제품에 SNS 초성 인증 이벤트를 더해 소비자 참여를 이끌었다. 계절 키워드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전형적인 시즌 마케팅 사례다.

 

 

댓글과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세요

더 많은 정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