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광고 플랫폼 3월 30일 통합, 리포트 체계 전면 개편
네이버가 2026년 3월 30일 광고 플랫폼을 통합하며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의 리포트 기준을 일원화한다. 장바구니 담기 전환이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 모두 집계되고 총비용 표시 방식이 변경된다. 광고 성과 측정 방식이 바뀌므로 3월 이전 데이터와 비교 분석 시 주의가 필요하다.
2. 쿠팡 결제액 35조 돌파, 11번가·G마켓 점유율 급락
쿠팡이 2024년 결제금액 35조 3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와우 멤버십 기반 고객 충성도 강화와 공격적 셀러 유치 전략이 주효했으며, 11번가는 4조 1200억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오픈마켓 판매자는 쿠팡 입점 전략을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3. 발견형 쇼핑 트렌드 확산, 이커머스 콘텐츠 강화 경쟁
목적형 쇼핑에서 발견형 쇼핑으로 소비 패턴이 전환되며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콘텐츠 기반 상품 노출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가 콘텐츠 시청 중 자연스럽게 상품을 발견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상품 기획 시 콘텐츠 연계 전략과 숏폼 영상 제작이 필수가 됐다.
4. 국내 이커머스 모바일 쇼핑 비중 90% 전망, 즉시 응대 중요성 증가
2025년 국내 이커머스 거래액이 300조원을 넘어서며 모바일 쇼핑 비중이 9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환경에서 즉각적인 고객 응대와 개인화된 추천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챗봇과 AI 기반 실시간 상담 도구 도입이 시급하다.

5.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상한 1000개로 축소
네이버가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품질 개선을 이유로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생성 한도를 기존 1만 개에서 1000개로 줄였다. 삭제된 캠페인은 집계에서 제외되며 리포트 조회는 가능하다. 다수 캠페인을 운영하던 광고주는 캠페인 구조 정리와 통합이 필요하다.
6. 스마트스토어 추가 계정 개설 조건 강화, 최근 3개월 매출 800만원 필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추가 계정 개설 시 최근 3개월 총 매출 800만원 이상, 구매만족도 4.5점 이상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회원가입 후 6개월 경과도 필수 요건이다. 다점포 운영 전략을 세우는 판매자는 기존 스토어의 매출과 리뷰 관리를 우선해야 한다.
7. AI 마케팅과 DOOH 광고, 2026년 주목 트렌드로 부상
메조미디어가 발표한 2026년 디지털 미디어 전망에서 AI 마케팅, 발견형 커머스, OTT, DOOH가 핵심 트렌드로 지목됐다. 특히 AI 기반 개인화 추천과 디지털 옥외광고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오프라인 매장 운영 소상공인은 DOOH 광고 채널 활용을 검토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