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마케팅 인사이트 7가지

 

1. 쿠팡 무료배송 기준 변경, 할인 후 금액으로 적용

쿠팡이 일반 회원 대상 무료 로켓배송 기준을 할인 전 판매가에서 쿠폰 및 즉시 할인 적용 후 최종 결제 금액으로 변경했다. 기존 19,8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었지만 이제 할인 후 금액이 기준이 되면서 판매자의 프로모션 전략 재조정이 필요하다. 쿠팡은 수익성 개선과 가격 부풀리기 방지를 목적으로 이번 정책을 시행했다.

 

2. 쿠팡 판매자로켓 배지 기준에 최종 판매가 반영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판매자로켓 배지 부착과 로켓 필터 노출 기준에 즉시 할인과 쿠폰 적용 후 최종 소비자 판매가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단순 정가가 아닌 실제 고객 지불 가격의 경쟁력을 평가하겠다는 의미로 판매자는 프로모션 설계 시 최종가 기준으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3. 네이버 광고 통합 플랫폼 전환, 용어 및 리포트 정비

네이버가 3월 30일부터 통합 광고 플랫폼을 오픈하며 이용약관과 운영정책을 개정했다. 기존 멤버 명칭을 회원으로 통일하고 관리계정 연동 및 권한 규정을 명확히 했다. 광고주는 새로운 플랫폼 기준에 맞춰 계정 구조와 리포트 방식을 숙지해야 한다.

 

4. 네이버 검색광고 전환 지표 확대, 장바구니 담기 추가

네이버가 3월 11일부터 검색광고 전환 유형에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의 장바구니 담기를 추가했다. 기존 성과형 디스플레이에서만 집계되던 항목이 검색광고에도 적용되면서 광고 성과 측정 기준이 통일됐다. 전환 추적 설정을 점검하고 캠페인 최적화에 활용해야 한다.

 

5. 2026 SNS 마케팅, 숏폼과 인플루언서 협업 중심

2026년 SNS 마케팅 트렌드는 숏폼 영상과 인플루언서 협업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CU 편의점은 숏폼과 메타버스를 결합해 MZ세대 방문율을 높였고 레오제이와 에뛰드는 뷰티 인플루언서 협업으로 바이럴 효과를 냈다. 소상공인도 릴스와 스토리 기능을 활용한 저예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6. 정관장 세대별 마케팅, 가정의 달 인스타 이벤트 성공

정관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인스타그램에서 정정한 그대 그 때 정말 좋았네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 세대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존 5060 중심 고객층을 넘어 젊은 세대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가족 리즈 시절 콘텐츠를 활용했다. 소상공인도 특정 시즌에 세대 공감형 콘텐츠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

 

7. 필코노미 부상, 소비자 감정 기반 마케팅 확대

2026 마케팅 트렌드로 필코노미가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의 기분과 감정을 세밀히 파악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 기분은 단순 주관이 아닌 관리 대상이자 소비 동력이 되면서 마케터는 고객 감정 데이터 분석과 퍼스널라이즈 메시지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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