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광고플랫폼 3월 30일 통합 전환, 디스플레이 캠페인 1000개 제한
네이버가 검색광고와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며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생성 한도를 1000개로 제한한다.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품질 향상이 목적이며, 삭제된 캠페인은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수의 캠페인을 운영하는 광고주는 3월 30일 이전에 캠페인 정리가 필요하다.
2. 네이버 검색광고 전환 지표 확대, 장바구니 담기 집계 추가
네이버가 3월 11일부터 검색광고 전환 유형에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의 장바구니 담기를 추가한다. 기존에는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에서만 집계되던 전환이 검색광고에서도 동일하게 측정된다. 스마트스토어 운영자는 전환 성과 측정 방식을 재점검해야 한다.

3. 인스타그램 2026 알고리즘, 저장 공유 체류시간 중심으로 재편
인스타그램이 단순 조회수와 클릭 중심에서 저장, 공유, 체류시간 등 깊은 참여 지표로 평가 기준을 전면 변경했다. 릴스 콘텐츠 우선순위가 압도적으로 높아지면서 기존 피드와 스토리 광고만 운영하던 광고주는 효율 하락을 체감하고 있다. 릴스 중심 크리에이티브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
4. 인스타그램 광고, 전환 채널 아닌 전환 준비 채널로 재정의
2026년 인스타그램 광고는 직접 전환보다 전환을 준비시키는 채널로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쿠팡이나 네이버 스토어와 연계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숏폼 콘텐츠와 구매 버튼을 결합한 커머스 연계 전략이 효과적이다.

5. 유통업계 리테일 미디어 급성장, SSG닷컴 광고 매출 600억 돌파
SSG닷컴이 입점 판매자 대상 광고 성과 분석을 강화하며 광고 매출을 600억 원 규모로 키웠다. 이마트는 100여 개 매장에 전자 광고판을 설치하고, GS리테일은 AI 카메라로 연령 성별 맞춤 광고를 송출한다. 저마진 구조의 유통업계가 광고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6. CJ올리브영, 1000만 회원 구매 데이터 기반 O4O 마케팅 본격화
CJ올리브영이 1000만 명 이상의 회원 구매 이력을 활용해 매장 내 스크린과 앱을 연계한 O4O 마케팅 환경을 구축했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에게 온라인 구매 데이터 기반 개인화 광고를 노출한다. 뷰티 브랜드는 올리브영 광고 집행 시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이 필수다.
7. 2026 시즌 마케팅, 브랜드 고유 요소와 계절 키워드 조합이 핵심
정관장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정말이라는 키워드로 말과 브랜드명을 동시에 강조한 캠페인이 주목받았다. 롯데웰푸드는 봄 대표 과일 딸기로 스친소 한정판 11종을 출시하며 SNS 초성 인증 이벤트를 결합했다. 시즌 마케팅은 단순 계절 소재가 아닌 브랜드 요소와의 창의적 조합이 성과를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