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배달앱 수수료 인하 모색, 정부 납품대금연동제 독려
정부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배달앱 수수료 인하와 납품대금연동제 확산을 추진한다. 플랫폼과 중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을 위한 규제 개선이 예고되며, 소상공인의 마진 개선 가능성이 열렸다.
2.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 한도 대폭 축소, 6월 2일 시행
네이버가 6월 2일부터 3개월 매출 500만원 미만 판매자의 상품등록 한도를 90% 축소한다. 기존 1만개에서 1천개로 제한되며, 양보다 질 중심의 상품 관리 전략이 필수가 됐다.
3.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약관 개정, 회사 귀책 시 법적 책임 명시
네이버가 공정위 시정명령에 따라 스마트스토어 약관을 개정하며, 회사 귀책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 발생 시 네이버가 법적 책임을 부담한다고 명시했다. 판매자 권리 보호가 강화된다.
4. 배달의민족 B2B 광고 상품 단가 33% 인하, 애드테크 확대
배달의민족이 일부 B2B 광고 상품 단가를 33% 인하하며 광고 사업을 재편했다. 연령, 지역, 주문 내역 기반 타깃 광고를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외에도 영화, 데이팅 앱 등으로 광고주 풀을 확대 중이다.
5. 2026년 배달앱 트렌드, 멀티채널 전략과 단골 마케팅 필수
2026년 배달앱 시장에서는 멀티채널 전략과 재구매율 중심의 단골 마케팅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별 차별화된 프로모션 활용이 매출 확대의 관건이다.
6. 쿠팡 성장 둔화 vs 네이버쇼핑 확장, 이커머스 양강 구도 재편
2026년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은 쿠팡 23%, 네이버쇼핑 20.7%로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쿠팡의 1월 매출 성장률이 4%로 급감한 반면, 네이버는 AI 추천과 스마트스토어 강화로 추격 중이다.
7. 발견형 쇼핑 트렌드 확산, 이커머스 플랫폼 콘텐츠 강화
목적형 쇼핑에서 발견형 쇼핑으로 소비 패턴이 전환되며,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숏폼과 라이브커머스 등 콘텐츠 기반 쇼핑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콘텐츠 마케팅 역량이 매출 성패를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