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이슈]
네이버 쇼핑, AI 기반 추천 품질 개선 위해 상품 등록 정책 전면 개편
>> 6월부터 판매 실적 기준으로 상품 등록 수 제한
>> 13개월 미판매 상품 자동 판매중지 처리
>> 기존 등급제 폐지, 거래액과 판매상품비중 3% 기준 신설
배경
네이버는 AI 추천 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쇼핑 데이터 정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과거 스마트스토어는 파워딜러, 새싹 등 등급별로 상품 등록 한도를 부여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최근 3개월 거래액 또는 판매건수를 기준으로 차등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2만개 상품을 등록하려면 3개월 누적 거래액 2000만원 이상 또는 판매 400건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동시에 전체 상품 중 실제 판매된 상품 비중이 3% 이상이어야 합니다.
소상공인 관점
과거 등급제에서는 스토어 운영 기간과 누적 실적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최근 90일간 얼마나 다양한 상품이 실제로 팔리는지가 핵심 지표가 됩니다. 거래액이 높아도 소수 상품에 집중된 경우 등록 한도가 1000개로 제한될 수 있어, 상품 포트폴리오 관리 방식을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6월 적용 전까지 미판매 상품 정리와 판매 상품 다변화 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