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성과 검증 단계 진입
마케터의 65.2%가 광고 예산 증액을 계획하고 있으나, 26.1%는 리테일 미디어에서 다른 채널로 예산을 이동할 예정이다.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가 통합 단계에 접어들며 성과 증명을 요구받고 있어, 쿠팡 로켓그로스나 네이버 쇼핑 광고 등 국내 리테일 미디어 활용 시 ROI 측정이 더욱 중요해졌다.
2. 메타 광고, SaaS 업종 고성과 포맷 6종 공개
GetHookd가 SaaS 업종에서 높은 전환율을 보인 메타 광고 포맷 6종을 발표했다. 통합 쇼케이스, 명확한 가치 제안, 호기심 유발, 리드 마그넷, 데이터 증명, 개성 표현 형식이 포함되며, B2B 서비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제작 시 참고할 수 있다.

3. 유튜브, TV 화면에서 쇼츠 인터랙티브 기능 강화
유튜브가 TV 화면에서 쇼츠의 상호작용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채팅, 선물하기, 멀티 디바이스 컨트롤 등 실시간 참여 기능과 AI 음성 검색, 스마트폰 연동 ‘TV 컴패니언’ 기능을 개발 중이며, 쇼츠 마케팅 전략 수립 시 TV 시청 환경까지 고려해야 한다.
4. 틱톡, AI 기반 스트리밍 엔터 광고 솔루션 출시
틱톡이 AI 광고 허브 Smart+를 활용한 스트리밍 광고를 선보였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영화/드라마 광고를 자동 최적화하여 노출하며, 국내 OTT나 콘텐츠 사업자의 틱톡 광고 효율 개선에 활용 가능하다.

5. 레딧, 브랜드 마케팅의 '채널' 개념 탈피 강조
레딧이 마케팅 접근법을 ‘채널’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Look at me’가 아닌 ‘I see you’ 방식으로 고객 서비스, PR, 소셜, 파트너십을 통합해 실제 사용자와 소통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며, 국내 브랜드도 커뮤니티 기반 마케팅 시 참고할 수 있다.
6. 소셜 미디어, 2026년 광고 예산 증가 1순위 채널
마케터 조사 결과 소셜 미디어가 가장 큰 투자 증가를 보일 채널로 나타났다.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는 저비용·고효율 네트워크 위주로 선별 투자되는 반면,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 채널은 예산 확대 추세가 뚜렷해 소상공인도 소셜 광고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
7. AI 에이전트, 프로그래매틱 광고 구매 의사결정 시작
AI 에이전트가 프로그래매틱 광고 영역에서 광고 구매 결정을 내리는 단계에 진입했다. 자동화된 캠페인 설정과 최적화가 가능해지면서 중소 광고주도 복잡한 RTB 광고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국내 플랫폼도 유사 기술 도입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