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링크인바이오 시대 종료, 아마존 이베이 텀뮤와 직접 연동
- 메타가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가 아마존, 이베이, 텀뮤와 직접 제휴해 제품을 홍보하고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발견과 구매 사이의 마찰을 줄이고 크리에이터를 쇼핑 여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입점 브랜드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식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2. 메이시스 리테일 미디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광고 캠페인 통합 추진
미국 백화점 메이시스가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를 단순 거래 수단이 넘어 마케팅 플레이북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 경험부터 소셜, 인플루언서까지 캠페인을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도 리테일 미디어 강화 추세이므로 쿠팡, 네이버, 카카오의 광고 상품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3. 중국 뷰티 시장 57% 로컬 브랜드 점유, 글로벌 진출은 여전히 난관
중국 뷰티 시장에서 중국 로컬 브랜드 점유율이 57%를 넘어섰지만 해외 진출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빠른 트렌드 대응력으로 내수 시장을 장악했지만 기초 연구 역량 부족이 한계로 작용한다. 국내 K뷰티 브랜드는 중국 시장 경쟁 심화와 함께 차별화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다.
4. 아마존 5월 2일부터 물류 수수료 3.5% 추가 부과, 한국 셀러도 영향권
아마존이 5월 2일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에서 FBA 서비스 이용 셀러에게 연료 및 물류 관련 3.5% 추가 수수료를 부과한다. 한국 셀러들도 아마존 직구나 글로벌 판매를 하는 경우 비용 증가를 감안해야 한다. 마진율 재계산과 가격 전략 조정이 필요하다.

5. 버거킹 이스라엘, 유월절 맞춤 글루텐프리 메뉴 출시로 타깃 마케팅 강화
버거킹 이스라엘이 유월절 기간 감자가루 번과 맛짜 가루 코팅 치킨 등 종교 율법 준수 메뉴를 출시했다. 특정 고객층의 종교적, 건강상 니즈를 반영한 시즌 한정 상품 전략이다. 국내 프랜차이즈도 비건, 할랄, 저당 등 세분화된 타깃 메뉴 개발로 고객층 확장을 고려할 수 있다.
6. 세포라와 세이, 플라스틱 폐기물 반대 지구의 달 캠페인 공동 진행
뷰티 브랜드 세이와 세포라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속가능성과 ESG 가치를 브랜드 정체성에 통합하는 마케팅 사례다. 국내 소상공인도 친환경 포장재, 리필 서비스 등으로 MZ세대 고객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7. 미 관세 정책 변동 우려에 2분기부터 광고 예산 축소 전망, 가이드라인 분석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광고주들이 2분기 말부터 3분기 초 광고 예산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드컵 광고 수요가 일부 변동성을 가릴 것으로 보인다. 국내 수출 중소기업이나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는 브랜드는 예산 집행 시기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