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샤오홍슈 마케팅 공식, 끝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샤오홍슈 브랜드 마케팅 전문 온도마케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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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가 공식 협업 시스템인 푸공잉을 통해 의료 의약 분야 콘텐츠에 대한 관리 강화 공지가 공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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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규제로 인해 의료, 의료미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입장에서

"이제 샤오홍슈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 아니냐"는 막연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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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지를 조금만 구조적으로 살펴보면,

'전면 금지'가 아닌, '역할 방식의 재정의'에 가깝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1. 규제 핵심 내용 요약


샤오홍슈는 의료 의약 분야가 사용자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영역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푸공잉을 통한 콘텐츠 관리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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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다음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가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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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약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인 '추천'이나 '효과 증명' 형태의 콘텐츠를 제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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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의료 의약 범위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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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품
  • 의료기기
  • 건강기능식품
  • 특수의학용도 조제식품
  • 수의약품
  • 의료 의료미용 시술 및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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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특정 제품이나 시술을 직접적으로 권유하거나, 효과를 단정적으로 설명하는 형태의 콘텐츠가 샤오홍슈 인플루언서 공식 협업 콘텐츠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2. 샤오홍슈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제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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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지가 나오자마자 가장 많이 나오는 반응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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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료, 건기식은 샤오홍슈에서 마케팅 못하나요?"

"이제 인플루언서 협업은 다 막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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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지 내용을 그대로 보면,

의료 의약 콘텐츠 전면 금지 라고 명시한 부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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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대상은 어디까지나

  • 푸공잉을 통한
  • 특정 제품, 서비스에 대한
  • 추천, 증명형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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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문제의 본질은 '의료 콘텐츠 자체'가 아니라 '광고처럼 보이는 표현 방식' 에 있습니다.


 


 

3. 샤오홍슈의 전략적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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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가 이번 조치를 통해 강조하는 방향성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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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가 의료적 판단을 오해할 수 있는 콘텐츠
  • 광고협업임에도 개인 경험처럼 보이는 과장된 표현
  • 효과를 단정하거나, 전문적 판단을 대신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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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콘텐츠가 플랫폼 신뢰도를 훼손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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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샤오홍슈는 의료 의약 분야에서는 '추천자'와 '전문가', '광고'의 경계를 더 엄격히 보겠다.'는 신호를 준 셈이죠.

 

 

 

4. 그럼 우리 브랜드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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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샤오홍슈 마케팅 공식, 'KOC 대량 시딩 → 입소문 형성 → 라이브커머스 or 판매 → 매출회수' 의 공식은 이제 점점 작동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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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의 핵심 전제는 이거였죠.

"인플루언서가 대신 좋다고 말해주면, 소비자는 믿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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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샤오홍슈가 바라보는 방향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이제 브랜드는 다음 3가지를 고려해서 중국 마케팅 전략을 재수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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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누가 말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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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약 분야에서만큼은

과거처럼 팔로워 많은 인플루언서가 써보고 좋다고 말해주는 광고 콘텐츠나

직접적인 라이브커머스 판매 구조는 점점 제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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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플루언서 광고가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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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효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보다는

사용감, 사용상황, 라이프스타일 맥락 중심으로 풀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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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해결해준다 보다

이럴 때 이렇게 사용했다 는 경험 서술에 집중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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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 계정이 분유 성분 설명 ❌
  • 외출 시 분유 타는 편의성, 사용 경험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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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인플루언서들의 멘트나 표현 가이드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간접적인 위반 소지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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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묶음 노출' 이 더 안전합니다.

출처(rednote id): 630289492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시딩 콘텐츠를 아예 진행을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시딩을 할 경우, 하나의 제품만 강조하는 콘텐츠 보다는

여러 카테고리의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형태가 보다 안전합니다.


 

위 이미지들처럼

정보성 콘텐츠 안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제품을 포함시키는 구조가 노출, 심사 측면에서 훨씬 안정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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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비즈니스 인증 계정 중심의 광고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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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처럼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한 전파 구조는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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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공잉을 통한 공식 시딩 광고 집행이 제한되면서,

반응이 좋은 인플루언서를 선별하고, 추가로 피드 광고를 집행하는 방식 역시 이전만큼 자유롭게 운영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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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앞으로 브랜드 마케팅의 중심은 브랜드 자체 계정 + 유료 트래픽 구조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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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에서 인플루언서 계정은

콘텐츠 표현과 광고 집행 모두에서 제약이 커지고 있는 반면,

​

브랜드 공식 인증 계정은 여전히 콘텐츠 게시와 광고 집행이 가능한 주체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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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제품의 성분, 작용 원리, 사용 시 주의사항 처럼

표현 수위 조절이 필요하고,

오해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정보성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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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가 대신 말해주는 구조가 아니라

브랜드 공식 계정 또는 KOS 계정을 통해 브랜드 사가 직접 설명하는 구조로 설계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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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공식 계정 및 KOS 계정은

​

  • 표현 범위를 보다 정교하게 통제할 수 있고
  •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정보 전달이 가능하며
  • 이후 피드 광고나 검색 광고를 통해 필요한 만큼의 노출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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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둔 공식 계정 및 KOS계정은 규제가 강화될수록 오히려 전략적 가치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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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앞으로의 샤오홍슈 마케팅에서는 ‘누가 말해주느냐’보다

‘어떤 계정과 어떤 구조로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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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 계정이란?
: 공식 계정과 연동된 직원·전문가의 계정 시점으로 공식 계정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입체적인 제품/서비스 사용 맥락과 상황을 풀어내는 보조 설명 채널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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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화는 단순히 갑자기 샤오홍슈 규제가 갑자기 심해졌다 라고 이해할 것이 아니라,

샤오홍슈 플랫폼을 활용하는 핵심 전략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 변곡점으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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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샤오홍슈 내에서 브랜드는 인플루언서에게 과도한 광고비를 지급하고,

인플루언서는 점점 더 자극적인 표현과 문구를 사용하면서

플랫폼 전반의 콘텐츠 신뢰도가 흔들리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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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는 이 흐름을 그대로 두기보다,

브랜드가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정보를 정리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플랫폼의 중심을 이동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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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플루언서에게 모든 홍보 역할을 맡기는 구조에서 벗어나

브랜드 공식 계정이 중심이 되어 콘텐츠를 발행하고,

필요한 노출량은 피드광고나 검색광고를 통해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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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공식 계정, KOS계정, 피드 및 검색 광고, 인플루언서 협업을 각각의 역할에 맞게 조합하고,

브랜드 상황과 단계에 맞춰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능력이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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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 마케팅 관련해서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계신데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아래 메일 주소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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