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923111648601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설렘, 북 나잇’에는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석했다. 역대 가장 많은 3568명이 신청해 경쟁률 35.6대 1을 기록했다. 전체의 72%(2588명)에 달한 여성 신청자의 참여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