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는 크게 알려지지않았지만
명품 브랜드인
크리스찬 루부탱이라는 브랜드에서
‘남성 컬렉션 디자이너’로 발표가 남
그냥 앰버서더나 홍보 모델이 아니라 디자이너로 발표가 나고
당장 내년 1월에 컬렉션 공개한다고 함
제이슨 스미스는 윌 스미스 아들이란거 말고는 사실상 이루어낸 성과가 전혀 없고
디자인쪽은 더더욱 어그로만 끌었지 딱히 패션으로서 괜찮은 모습 보인적이 없음
안그래도 금수저 아들 딸이 커리어 하나 없이 유명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네포 베이비 논란으로 말 많은데
그 모델을 넘어서 디자이너가 되버려서 더욱 더 말이 많아짐
지금 윌 스미스 일가의 이미지 안좋은 것도 한몫하고